신명나는 사물놀이와 비보이 공연의 만남 '얼쑤'…국악의 대중화 선도
박미래
| 2013-03-07 09:15:26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 권준성 단장】한국 전통 민속공연인 사물놀이에 비보이(B-boy)들의 춤사위가 더해진 퓨전공연이 많은 문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중심에 선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 권준성 단장은 사물놀이의 흥겨운 가락에 세계적 문화 코드인 비보이의 힙합문화를 가미해 독창성 있는 한국 전통공연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대륙을 호령하던 광개토대왕의 기개와 위상을 국악에 접목한 예술단은 전통 사물놀이가 대중들에게 친숙해지는 것에서 나아가 전세계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한 모습이다.
예술단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3호 호남우도 김제농악 전수교육조교와 이수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전문 예인들의 놀이문화를 계승하고 우리 전통 연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 시켰다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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