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해 한자리에 모여
홍미선
| 2013-03-12 09:33:28
시사투데이 홍미선 기자] 환경부는 한중일 3국의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 교류의 활성화와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합의문 이행의 일환으로 13, 14일 이틀간 인천 송도파크호텔에서 ‘제1차 한중일 생물다양성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한중일 생물다양성 정책대화’는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제1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해 추진되었으며, 제1차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는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 환경문제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중일 3국의 환경장관이 모여 동북아 환경문제를 논의하는 회의로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정책대화에서 한중일 3국은 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제도와 법률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멸종위기종 복원과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공동 모니터링 등의 연구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한중일 3국이 교대로 매년 ‘한중일 생물다양성 정책대화’를 개최해 동북아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생물다양성 협약 등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