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가 고부가가치 창출·농사편의 지원 힘써
정미라
| 2013-04-04 09:59:07
【고창 대성농협 이동현 조합장】‘황토의 고장’ 전북 고창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야산개간지로, 미네랄, 인산, 나트륨 등을 함유한 황토가 농사짓기 탁월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여기에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은 양질의 농특산물을 재배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조합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제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고창 대성농협 이동현 조합장(www.gcdaesan.com)은 황토에서 재배된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해 왔다.
대성농협은 지난 2008년 성송면과 대성면을 합병한 이후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땅콩에 주목했다.
고창하면 떠오르는 ‘수박’, ‘복분자’와 함께 ‘땅콩’이 거론될 정도로 이 지역에서 생산된 땅콩은 고소한 맛과 선명한 색택 등이 일품이며, 전국 최대 규모의 땅콩 생산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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