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행복을 전한 이웃을 추천해 주세요
임이지
| 2013-04-26 10:13:53
시사투데이 임이지 기자] “여러분 주변에 선행을 실천하고 희망을 선사한 이웃이 있나요? 국민들이 찾은 숨은 공로자를 정부가 포상합니다.”
안전행정부는 국민의 추천을 받아 숨은 이웃들을 포상하는 국민추천포상 접수를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추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과 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를 거쳐 올해 연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민추천포상은 그간 사회 곳곳에서 헌신한 국민들을 찾아 정부포상의 영예를 전했다. 첫 해인 2011년에는 영화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故 이태석 신부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아픔을 딛고 값진 나눔을 실천한 황금자 할머니를 포상했다. 지난해에는 젓갈장사를 하며 어려운 학생들을 도운 ‘젓갈 할머니’ 유양선 씨, 장애와 고난을 딛고 아프리카 오지에서 기술교육봉사를 펼친 김해영 씨 등이 포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국민추천포상 추천대상은 나눔, 인명구조, 역경극복 등으로 귀감이 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다. 추천기간은 7월 1일까지이며, 인터넷, 우편 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추천할 수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