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토양·지하수 산업, 해외로 진출 도모
정미라
| 2013-05-20 09:28:15
한-대만 토양·지하수 협력컨퍼런스 개최
환경부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대만과의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으로 토양 및 지하수 정화 분야의 해외 진출을 도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한국과 대만 양국이 체결한 토양 지하수 정화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대만 측에서는 환경부의 헝테 트사이(Hung-Teh TSAI) 국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대만방문단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협력 컨퍼런스의 의제, 방향설정을 위한 실무 운영회의 및 한-대만 산업발전 포럼, 그리고 현장시설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대만은 중국과 주변 아시아국에 대한 경제적 영향력이 있는 만큼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토양지하수 분야의 기술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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