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사설 수목장림 조성에 8억원 융자 지원
김희연
| 2013-06-11 09:53:55
시사투데이 김희연 기자] 산림청은 매년 여의도 면적의 1.2배에 해당하는 900ha의 묘지발생에 따른 산림훼손의 최소화를 위해 자연친화적 사설 수목장림 조성 자금 8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대상은 수목장림관리운영계획 허가를 받은 자로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고 상환능력이 있어야 한다. 융자이율은 연 3%이며 상환기간은 10년 거치, 10년 균분상환하게 된다. 융자지원 한도는 설계금액의 80% 이내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사설 수목장림의 산림사업종합자금 융자지원으로 묘지발생에 따른 산림훼손 예방과 친환경적인 장묘문화 정착, 임업인 소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사업 소재지 시·군 산림조합에 신청하면 된다. 세부문의는 산림조합중앙회 신용사업부(☎02-3434-72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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