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환경정책자금 융자 신청하세요
김세미
| 2013-07-01 11:22:12
재활용산업육성자금 100억 원, 환경개선자금 95억 원 규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시사투데이 김세미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사업체와 일반 중소기업의 환경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 하반기 융자금 규모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이 100억원, 환경개선자금이 95억 원이다.
이번 정책자금융자의 대상은 재활용업체 및 일반 중소업체로 시설개선 또는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은 폐기물재활용 인허가를 획득한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건물이나 측정기기 등의 장비구입 및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단, 재활용 제품을 이용해 제조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환경개선자금은 회사 업종에 상관없이 모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수질오염방지시설, 굴뚝 자동측정기기, 폐수처리장, 하수처리시설, 가축분뇨처리시설, 소각시설, 매립시설, 토양정화 시설 등 환경오염을 줄이거나 방지하는 시설을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환경관계법 위반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 접수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환경산업기술원 융자관리시스템 홈페이지(http://loan.keiti.re.kr)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는 인출되지 않은 융자금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으므로 심사 결과 승인을 받은 업체는 조기에 자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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