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 일본어 태국어 신규 서비스
박미라
| 2013-07-18 10:46:42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여성가족부는 다문화가족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liveinkorea.kr)’를 일본어와 태국어로 확대 개편해 1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일본어, 태국어는 물론 중국어, 영어, 필리핀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10개 언어가 제공돼 보다 많은 나라 출신의 결혼이민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여가부 전상혁 다문화가족지원과장은 “새롭게 추가되는 일본어, 태국어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다문화가족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생활안정과 다문화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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