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간부회의에 PC 영상회의 본격
이윤지
| 2013-08-10 00:24:40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정부의 회의문화가 확 바뀔 전망이다. 대면회의 중심의 기존 회의문화가 단순 영상회의 차원을 넘어 이제는 개별 PC에서 하는 회의 방식으로 대폭 바뀐다. 안전행정부 박찬우 제1차관은 9일 간부회의를 개별 PC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차관을 비롯한 간부들이 각자의 사무실에서 자기 PC에 설치된 카메라와 헤드셋을 사용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대면회의와 크게 다르지 않게 상대방의 모습이나 문서파일을 보면서 보고와 토론을 진행하여 향후 PC 영상회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안행부 관계자는 “앞으로 부내 간부회의는 PC 영상회의 진행을 원칙으로 하고, 지방소재 소속기관 회의와, 나아가 타부처 회의에도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