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등 여행 시 콜레라 주의 당부
김세미
| 2013-08-22 09:54:02
시사투데이 김세미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내국인 한 명이 콜레라 환자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확인된 콜레라 해외유입 사례로 최근 3년간 총 11명의 콜레라 환자가 해외유입으로 발생한 바 있다.
동 내국인은 지난 18일 델리를 출발해 당일 국내 입국 시 검역조사 과정에서 검체 검사를 통해 발견됐다.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동 환자의 검체를 통해 비브리오 콜레라 오가와형(V. cholerae O1, Ogawa,)으로 최종 확진했다.
동 검역소에서는 콜레라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해 동승했던 일행 2명 명단을 관할 보건소로 통보해 역학조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항공사(인도국적) 측에는 기내 소독을 시행하도록 했다.
본부 관계자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 해외 여행객들에게 자주 손씻기,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완전히 익힌 음식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