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대형사고 재해예방 대책 논의
이재규
| 2013-09-11 10:15:03
시사투데이 이재규 기자] 제조업 , 건설업, 서비스업 등 3대 업종별 대형사고 근절을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형사고에 대한 효율적 예방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최근 노량진 배수지 침수사고와 방화대교 붕괴사고, 화학공장 누출 및 화재․폭발 사고 등 대형사고에 대해 각 업종별 관계자와 임원들에게 재해예방에 대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
안전보건공단 백헌기 이사장 등 관계자는 10일 충청북도 화학공장 밀집지역을 방문하고 재해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1일에는 34개 대형 건설사 임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대형마트 등 유통업 관련 10개사 대표와 임원들과 재해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백헌기 공단 이사장은 “최근 대형사고는 법제도나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철저히 준수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였다”며 “이번 현장 간담회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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