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개선에 박차
이재규
| 2013-10-04 09:41:53
시사투데이 이재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확대와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소비자와 생산자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만큼 국민들의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와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기로 접어들었다. 이와 맞물려 ‘친환경농산물생산과 유통 개선만이 경쟁력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길이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불철주야로 노력하고 있는 청과유통도매회사인 천안청과(주) 한창수 회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68년 합자회사로 만들어진 ‘영성청과’는 처음유통업에 발을 내딛은 한 회장이 1976년 천안청과(주)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지역청과물도매유통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천안청과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선별, 유통에 중점을 두고 지역농산물인 성환거봉·배, 예산사과, 목천오이 등 우수한 양질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체경매사를 통해 꼼꼼한 선별작업을 거쳐 최상급농산물을 공급하면서 현재는 약 74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며 당당히 지역의 대표청과물도매회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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