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국제협력담당관, 외무고시 출신 국제전문가 영입
박미라
| 2013-10-22 22:15:53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여성가족부는 여성·청소년·가족 분야 국제교류 협력강화를 위해 국제협력담당관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외무고시 출신의 민간전문가 최은정씨(여, 72년 생)를 21일 임명했다.
최은정 국제협력담당관은 1996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5년간 외교관으로 일을 하고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 취득, 와튼스쿨(Wharton School)에서 국제금융을 전공했다.
이후 메릴린치(Merrill Lynch),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 등 글로벌 기업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투자유치를 위한 조직분석,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전략계획 수립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분야와 국제사회에 대한 높은 이해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다.
여가부는 금번 인사를 통해 “양성평등 이슈가 종전 사회이데올로기적인 이슈에서 경제와 사회 통합을 위한 중심 과제로 전환되고 있다”며 “사회복지 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 분야에서도 여가부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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