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분야별 유명인사들을 육군 홍보위원으로 위촉
정미라
| 2013-11-14 10:04:00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육군은 14일 계룡대에서 인기 연예인, 성우, 아나운서 등 유명인사를 육군 홍보위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진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날 행사는 환담, 위촉식, 게릴라 콘서트, 계룡대 투어,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제1대 홍보위원에는 박일(68세, 성우), 송도순(65세, 성우), 신성호(59세, 성우), 김영진(49세, 성우), 안지환(46세, 성우), 김성주(42세, MC), 신영일(41세, MC), 김경란(36세, MC), 최희(28세, KBSN아나운서) 등 총 18명이 선정 위촉된다.
이번에 위촉된 육군 홍보위원들은 육군 주관 각종 공연과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육군 제작 각종 영상물에 출연해 재능을 기부하게 된다. 또한 육군 주관 방송용 영상물 제작 시 참여하고 공연을 겸한 콘서트식 정신교육과 부대별 국군방송 위문열차 공연 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육군 관계자는 “유명인사들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육군주관 여러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기본이 바로 선 강한 육군, 좋은 육군’의 이미지 구축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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