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사랑이 있는 행복한 공간 만들어”

정명웅

| 2014-02-28 09:42:47

군산동고등학교 안길권 교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명문대학에 입학하기위한 입시교육에 중점을 두기보다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고자 노력하는 고등학교가 있다.

지난 1962년에 개교한 군산동고등학교(1998년 공립고등학교 전환, 인문계)는 대학입시교육보다 교내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밝은 꿈을 키우며 인성과 정서함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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