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커피잔' 거품 걷어낸 생계형 프랜차이즈 표방

이혜자

| 2014-03-28 10:51:18

커피존(주) 프랜차이즈사업 강민지 대표

[시사투데이 이혜자 기자] 지난해 2013년 KB국민은행이 조사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창업한 자영업자 100명중 75명은 휴폐업을 했으며 창업 3년 후에는 47%가 휴폐업을 했다.

이런 현실 속에서 거품을 걷어낸 생계형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커피존(주)의 ‘그녀의커피잔’은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커피존(주)의 시작은 1995년 정재룡 대표가 개인사업으로 시작해서 최근에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영업대표 정재룡, 프랜차이즈대표 강민지, 교육대표 정순이 3인방의 리더체계를 갖추고 ‘그녀의커피잔’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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