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해외인증 찾아주는 ‘해외인증정보시스템’ 구축
공수빈
| 2014-05-29 09:36:45
국가, 품목, HS코드 등 수출관련 해외인증
해외인증정보시스템
시사투데이 공수빈 기자] #중소 수출기업인 ○○전자는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브라질에 수출하려고 하는데 어떤 인증을 받아야할지 막막했다. 그러나 이 기업은 ‘해외인증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수출을 위한 인증과 절차를 손쉽게 처리 할 수 있게 됐다. 국가, 품목, HS코드 등 수출관련 해외인증을 찾아주는 해외인증정보시스템이 구축됐기 때문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정보 취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해외인증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2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해외인증정보시스템은 116개국 350개의 해외인증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수요가 많은 102개 인증에 대해서 신청서류, 처리기간, 비용, 인증요건, 사후관리 등을 포함한 유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국가, 품목, HS코드 등 무엇으로든 인증을 찾아주는 똑똑한 검색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셋톱박스 품목을 검색하면 AITI(유무선통신)인증(브르나이), ANATEL(유무선통신)인증(브라질), CCC(전기안전)인증(중국) 등 관련 인증을 보여준다.
기표원 측은 “해외인증정보시스템이 인증 관련 전문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