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누설개선’통해 에너지·이산화탄소배출 절감

유예림

| 2014-06-05 09:41:16

신한에어로(주) 최영현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유예림 기자] 국제에너지기구의 ‘세계에너지전망 2009’자료에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 이산화탄소배출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에너지사용 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배출에 대한 처리비용이 제조업체에서 유통매장·사무실 등 일반산업체까지로 확대되면서 배출처리비용을 직접 부담해야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로써 우리나라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생존전략으로 국내 산업현장에서는 에너지절감을 하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신한에어로(주)(대표 최영현)가 국내최초 ‘공압에너지절감’전문기업으로 부상하며 고객사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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