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과학기술인 다양한 우대 지원책 마련 차질 없이 추진"
윤용
| 2014-08-21 20:48:28
과학기술계 대표기관인 과총의 임원들과 정책간담회 개최
최양희 장관(사진=미래창조과학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를 방문해 과학기술계 대표인사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래부는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부섭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단과 학회장 등 20 여명의 참석자는 최 장관에게 과학기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박근혜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고 21일 밝혔다.
최 장관은 과학기술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미래부의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과학기술인 사기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한 제반사업들에 대한 추진경과와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최 장관은 국정과제가 지향하는 바는 일회적이고 단기적인 지원이 아니라, 과학기술인들이 진정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부는 ▲과학기술인 연금 재원 확충 ▲사이언스 빌리지(은퇴 과학기술인 지원시설) 및 과총 복지콤플렉스 건립 ▲과학기술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의원 발의)▲복지 종합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 장관은 "현재 어려운 정부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야 하지만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이뤄진 만큼 국회·예산당국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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