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항공장애 표시등 설치신고..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이윤지
| 2014-11-27 09:50:36
항공장애 표시등 설치신고서 제출해 집에서도 가능
항공장애표시등 설치
항공장애주간표지 설치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앞으로 항공장애 표시등의 신규 설치와 변경·철거에 따른 신고 업무가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 된다. 국민이 관할기관(서울·부산항공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전국의 항공장애 표시등 신고·관리업무가 국가로 환원됨에 따라 설치 신고서를 인터넷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범운영 기간이 끝나는 내년 1월 1일부터는 전국 어디에서나 지방항공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설치·변경·철거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항공장애 표시등 관리를 통해 국민들의 불편과 불안감을 해소시켜 줄 뿐 아니라 항공기의 안전운항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리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미비점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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