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동주택 관리비리 신고 3개월 간 220건
이해옥
| 2014-12-09 09:48:47
64건은 조사완료 처리, 156건 조사 중
신고 후 업무절차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비리 및 부실감리 신고센터 운영 결과, 9월부터 11월까지 석 달 간 220건의 신고가 접수돼 이 중 64건은 조사완료 처리됐고 156건은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사 완료된 64건을 구체적으로 보면 고발 1건, 과태료 부과 4건, 시정조치 6건, 행정지도 4건, 경찰서 조사 중 1건이다. 그 외 48건은 조사결과 신고 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관계규정 등에 저촉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동주택 관리비리 및 부실감리 신고센터는 아파트 관리 비리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월 설치됐다. 현재 조사 중인 156건은 조사결과에 따라 고발이나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그 결과는 신고인에게 알려줄 예정이다.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비리·불법 행위, 주택건설 공사현장에서의 감리부실과 부정행위를 인지한 사람이면 누구나(철저한 익명보장) 전화나 팩스로 신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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