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와 산업부,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체질개선 다짐
전정미
| 2015-01-13 10:37:21
철강업계 2015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시사투데이 전정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철강업계는 12일 오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산업부 이관섭 차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철강업계의 부단한 노력으로 우리 철강산업의 생산, 내수, 수출이 모두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부도 우리 철강업계를 측면 지원하기 위해 美 유정용강관 反덤핑 판정에 대한 WTO 제소, 중국산 H형강 반덤핑 조사에 이어 중국정부의 보론강 증치세 환급 폐지를 이끌어 냈다”고 했다.
이어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리 철강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고부가가치 생산구조 구축, FTA 활용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확대 등에 대해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업계를 대표해 철강협회 권오준 회장은 “수요산업,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 철강산업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내 철강업계가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해외 철강사와 차별화된 고유기술 개발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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