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사훈아래 창원 지역 경제발전에 보탬
염현주
| 2015-01-30 09:42:11
시사투데이 염현주 기자] 산업용가스는 자동차엔진이나 탄산음료, 저온저장고, 산소호흡기, 무대특수효과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동시에 우리일상생활에 중요한 요소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좋은 품질의 산업용가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조·공급하고 있는 신대양(주)(대표 박종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85년 웅동가스상사를 시작으로 1991년 대양산소공업(법인전환) 그리고 현재 신대양주식회사(2005년 상호 명 변경)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처음에는 경상남도지역에 LPG를 공급하기 시작해 사업영역을 넓혀 현재 관내 주유소 운영과 천연가스공급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환경보존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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