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건설노무 전반의 관리서비스 제공 선도
박미라
| 2015-01-30 11:20:39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4대 사회보험의 처리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중소·영세사업주들이 부지기수다. 바로 이들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은 ‘보험사무대행기관’ 제도를 운영하며, 업종에 관계없이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의 사업주는 보험사무 전반을 위탁·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30인 미만 사업주라면 무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경영원(대표 김보현, www.bizpoll.net)은 이런 보험사무대행기관 역할을 가장 오랫동안 수행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중소기업을 관리하고 있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험사무대행기관”이다. 현재 한국경영원은 전국 4만여 중소기업을 관리하며, 이 가운데 4천여 건설사에는 현장노무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이 한국경영원은 사회보험과 건설사 노무관리 컨설팅부터 회계·인사·경영·노무 등 기업의 핵심 솔루션 ASP(응용서비스프로그램) 공급까지 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업무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기업 포털 컨설팅 전문기업’의 면모를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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