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시사투데이 조수현기자] 방송인 리아의 카메라 밖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tvN 'SNL 코리아6' 속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 활약중인 리아가 자신의 SNS을 통해 호스트 하하와의 다정한 비하인드 컷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리아는 “동훈이 오빠랑”이란 글과 함께 하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실제로도 리아는 매회 출연한 호스트들에게 먼저 다가가 예의 바르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무엇보다 크롭탑을 입고 있는 리아는 자체발광 미모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부르는 개미허리로 여심마저 사로잡고 있는 상황. 이에 나날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리아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하하, 리아 품속에 안겼네 하하 부러워!”, “허리 좀 봐 한줌이네”, “리아 갈수록 기대돼! 모태 미녀 리아 최고!”, “뭘 먹어야 저렇게 크는거? 모델포스 대박!” 등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리아는 tvN ‘SNL 코리아6’의 공식 미녀 앵커로 능수능란한 영어실력과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리아가 출연하는 tvN ‘SNL 코리아6’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리아 인스타그램(instagram.com/leahki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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