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서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개최 신임장 제정식(사진=청와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외교부는 신임 주한 대사 4명이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 했다고 밝혔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입 웨이 키앗(YIP Wei Kiat) 싱가포르 대사, 오스카 구스따보 에레라 힐베르트(Oscar Gustavo HERRERA GILBERT) 에콰도르 대사, 보티르 자키로비치 아사도프(Botir Zakirovich ASADOV) 우즈베키스탄 대사, 모하메드 엘아민 데라기(Mohamed El-Amine DERRAGUI) 알제리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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