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꽃이 핀다' 대륙 반응 '후끈' K-POP 대표 발라더 저력 과시

류철현

| 2015-04-15 09:08:00

케이윌 보도사진 [시사투데이 류철현기자]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의 중국 모바일 차트 반응이 뜨겁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의 신곡 '꽃이핀다'가 지난 3월 마지막주 기준 중국 3대 이통사인 이동과 연통의 컬러링 차트에서 메인페이지 1위로 추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QQ뮤직 등 대형 음악사이트에서도 케이윌을 스페셜로 다루는 등 많은 관심을 표하며 대표적인 K-POP 발라더의 위상을 인정하고 있다.
소속사측은 "특별한 프로모션을 한 것이 아니다. 케이윌이 많은 OST 작업으로 이름을 알렸것이 바탕이 돼 이번 신곡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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