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물류운송기업으로 자리매김
조윤미
| 2015-04-30 09:13:37
시사투데이 조윤미 기자] 화물운송업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동안 국가산업발전을 이끌었던 원동력이며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시하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화물운송업의 종류는 일반, 개별, 용달 3업종으로 분류되며 생산과 판매를 연결해줘 물류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발 빠른 운송력으로 고객이 필요한 물품을 거래처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고 있는 남부기업(주)(대표이사 김수종)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남부기업(주)은 롯데제과, 해태음료, 동서식품 등의 기업들과 오랜 세월 협력 관계를 맺고 거래처로 끝까지 물류전달의 책임을 완수해 경남지역의 탄탄한 운송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김수종 대표는 “물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목적지로 전달하는 것이 큰 의무이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쾌적한 근무환경조성과 직원교육서비스에도 열의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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