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의 심부름꾼으로서 모범의정활동 펼쳐
이윤지
| 2015-04-30 10:53:42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서울 양천구의회 전희수 의원은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각종 지역현안과 민원해결에 앞장서고,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대 등에 헌신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정치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히 전 의원의 의정활동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역점을 둔 ‘생활정치’, 민의를 섬기고 겸허히 수렴하며 약속한 바를 철저히 지키는 ‘책임정치’ 구현에 정진하는 모습이다.
이런 그는 지난해의 6·4지방선거를 통해 ‘4선 의원’에 오르며, 지역구(목4·5동)의 생활 인프라 개선을 의정활동 최우선과제로 삼아왔다.
30년여를 목동에 거주하며 ‘어르신 복지와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온 봉사자로서 전 의원은 무엇보다 목동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냈다고 호평 받는다. 목동전통시장이 현재 하루에도 수천 명이 이용하는 명품시장으로 발돋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터전이 되기까지 전 의원은 각고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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