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어, 신나는 수학’의 전당으로 발돋움

박미라

| 2015-05-29 08:57:14

하승윤영어수학학원 하승윤 원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1세기 지식기반 정보화 시대를 맞이해 국내 교육환경은 획일적인 학습시스템에서 벗어나 창의적·논리적 사고를 두루 겸비한 미래형 인재의 양성을 지향한다.

이런 가운데 하승윤영어수학학원(원장 하승윤)은 인성 함양과 뚜렷한 학습목표 제시 등까지 포함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마련, ‘명문 교육기관’으로의 힘찬 도약을 진행 중이다.

이 학원의 하승윤 원장은 “획일화된 교육시스템 속에서 학생들은 스스로가 진정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성적지상주의가 옭아매는 과도한 부담감에 짓눌려 있다”고 진단한다. 교육기관은 학생들에게 성적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학습목표 확립의 길잡이로서 역할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하 원장은 시기에 맞는 영어·수학 학습과정, 학습방법에 대한 이해,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등을 고려한 학생 개개인별 장기적 학습설계에 중점을 둔다. 그러면서 수준별 소그룹 및 일대일 맞춤형 수업 등으로 영어와 수학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철저한 학습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지속적인 심층진로상담을 통해 교육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재미와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며, 그에 상응하는 커리큘럼과 관리시스템의 구축으로 교육성취도 극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하승윤학원은 학생들의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로제타스톤 영어학습프로그램’을 도입, 말하기와 쓰기 중심의 표현력을 증대시키며 어휘수준별 리딩과 영작 지도 등으로 문법능력도 키우는 눈높이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하 원장은 ‘로제타스톤 영어프로그램’에 대해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자연스레 터득하도록 도우며, 전 세계 150여개 나라와 2만여 학교에서 활용할 만큼 학습효과도 검증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승윤학원은 초등3학년에서 중등3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쉽게 재밌게 가르치며, 회화 등의 영어실력 완성도를 드높여 호평이 자자하다.

또한 하승윤영어수학학원은 평소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하 원장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기본예절 및 수업태도 등의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다. 여기에 영어와 수학과목의 점진적 실력향상의 방안으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고력·창의력 증진을 위해 학생중심형 참여수업을 활성화함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하 원장은 “학생들에게 ‘재밌는 영어, 신나는 수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하승윤영어수학학원을 믿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기대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하승윤영어수학학원 하승윤 원장은 체계적인 영어·수학커리큘럼 구축 및 학생중심형 맞춤학습법 제시에 헌신하고 학생들의 영어·수학성적 향상과 교육만족도 극대화를 이끌면서 영어수학교육의 건전 방향성 제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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