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아기·자궁내막 시술 이끌어

서애진

| 2015-05-29 09:28:30

사랑아이 여성의원 조정현 원장

[시사투데이 서애진 기자] 보건복지부 조사에 의하면 난임 환자의 수가 2014년 총 208,005명으로 2007년과 비교해 1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문적인 클리닉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따뜻한 의학 실천의 철학을 공유한 차병원 출신 3인의 의료진이 뭉쳐 난임 클리닉 전문 병원인 ‘사랑아이 여성의원’을 개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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