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 노력
박미라
| 2015-06-26 09:07:07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충치치료 못지않게 치아교정·미백·성형, 임플란트, 양악수술 등을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대거 늘었다. 치아기능의 회복뿐 아니라 심미적인 치료·시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다는 방증이다. 그만큼 치과 의료서비스 각 영역별 담당의사의 전문성, 안전성 확보와 협진체계 구축이 중요해졌다.
이에 마이다스치과 김기영 대표원장은 ‘실력, 시설, 서비스’의 완벽을 지향하며 ‘충치부터 임플란트 치료까지 평생주치의가 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충치치료, 신경치료, 틀니, 보철 등의 일반치료는 물론 치아교정, 임플란트, 사랑니클리닉, 턱관절치료, 양악수술, 심미치료 등에 환자중심의 진료체계를 구축한 마이다스치과는 무엇보다 김 원장의 책임감 있는 역할이 돋보인다.
그는 상담-검사-진단-치료-회복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양질의 ‘원스톱 서비스’ 구현에 충실하고, ‘기본을 지키는 의사’로서 과정 및 결과 모두의 신뢰도·만족도 강화에 적극 노력하기 때문이다.
또한 마이다스치과는 핸드피스·글러브·마스크 등의 ‘환자 1인당 1회 사용’을 엄격히 준수하며, 철저한 멸균소독과 위생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심지어 교차 감염발생의 우려 경로도 사전파악·차단에 만전을 기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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