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하면 떠오르는 기업’ 도약 박차
박미라
| 2015-07-24 09:23:06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경기도 여주는 서울과의 접근성, 교통의 편리성 등도 뛰어나 최적의 전원주택 입지로 손꼽힌다. 그리고 여주시가 최근 ‘불합리한 규제철폐’ 이행에 적극 나서 지역개발 활성화의 기대감도 크다.
이런 여주에 터를 잡아 품격 높은 전원주택단지와 최첨단 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여주하면 떠오르는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는 곳이 있다. 제이비컴퍼니(주)(대표 배재준, www.jb-company.co.kr)가 바로 그 곳이다.
제이비컴퍼니는 일본의 케이뮤(KMEW) 세라믹사이딩 전문 취급, 파나소닉 건축자재 총판 등으로 키운 역량을 주택사업에 십분 발휘하고 있다. 외벽재·아트월·지붕재·수납가구 등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일본 건축자재의 국내 공급뿐 아니라, 제이비컴퍼니 전원주택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적용시킨 것이다.
이는 제이비컴퍼니가 오픈한 모델하우스에도 잘 드러난다. 외장재의 아트월을 케이뮤 세라믹사이딩으로 채택 등 고품질 자재를 사용하고, 빼어난 디자인(특허취득)과 실용성을 갖춘 이 모델하우스는 ‘꼭 살고 싶은 집’이란 생각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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