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발전과 군민복리증대 위한 의정활동 펼쳐

이윤지

| 2015-07-24 09:25:26

완도군의회 박관철 부의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의 도덕성 결여, 전문자질 부족 등의 행태는 지방의회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과 무관심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성이 크다.

이런 가운데 완도군의회 박관철 부의장은 열정적인 봉사정신과 연구자세로 지역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발전과 군민복리증대 등을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하고 있다.

박 부의장은 기업인으로서 자수성가를 이뤘지만, 개인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일을 도모하며 지난해의 6·4지방선거를 통해 제7대 완도군의회 의원이 됐다. 이후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각종 지역현안 해결에 동분서주하고, 눈앞의 이권이나 인기가 아닌 공의(公義)를 우선하며, ‘다선 못지않은 초선의원’으로서 활약해왔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