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아픔 다독이는 것도 중요"

전정미

| 2015-07-24 10:13:28

세명법률사무소 오영은 변호사

[시사투데이 전정미 기자] 경제양극화란 소득 및 자산의 분배·생산 활동에서 중간계층이 얇아지고 상위계층과 하위계층이 두터워지면서 양분화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장기화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중간계층의 몰락을 의미하고 가게부채 변제 능력 상실 및 신용불량으로 까지 이어져 사회 문제를 야기 시킨다.

이런 가운데 개인회생·파산 등 전문법률상담으로 의뢰인들의 아픔까지 감싸주는 ‘세명법률사무소(변호사 오영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명법률사무소는 인천 지역 이외에 김포, 경기지역 등 전국에서 의뢰인이 찾아올 만큼 체계적인 법률 전문상담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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