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의 충실한 손발이 되는 의정활동 펼쳐
이윤지
| 2015-08-28 09:19:31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하고 겉만 화려하게 포장된 정치인이 아니라,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며 지역민들을 대변해 봉사할 수 있는 참된 일꾼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이런 점에서 김천시의회 이선명 의원은 열정적인 봉사정신과 연구자세로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는 정치인이다.
3선의 이 의원은 2008년 보궐선거를 통해 제5대 김천시의회에 입성,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충실한 손과 발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그가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2010년과 지난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최다득표수를 얻으며 제6대·7대 김천시의원에 당선된 배경이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지금껏 항상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힘을 모아 ‘김천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김천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시정에 동참해주길 바람”의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김천시의회 이선명 의원은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의 대변인 역할과 현장중심 의정활동 전개에 헌신하고 김천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대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