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평가 5년 연속 ‘전북 1위 새마을금고’ 주목
김태현
| 2015-08-28 09:27:59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남원새마을금고(이사장 박철규, www.mgnamwon.co.kr)가 2010년부터 5년 연속 ‘경영평가 종합부문 최우수상’ 수상(전북 1위), 당기순이익 20억 이상 달성 등의 금자탑을 쌓으며 명실상부한 모범 새마을금고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박철규 이사장과 전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회원·고객중심의 감동경영 실천에 노력하며 금고의 내실을 다져온 결과이다. 그리고 이는 2014년 말 기준 단순자기자본비율 14.63%, 총자산순이익률 1.05%, 연체비율 0.97%, 유동성비율 145.75%, 고정이하여신비율 0.43%, 예대비율 77.6%, 적립금 155억원 등을 기록한 남원새마을금고의 주요 경영지표에서도 잘 드러난다.
또한 지난해 산내새마을금고를 흡수·합병하면서 남원새마을금고는 현재 자산 1,940억원, 생명공제 2,698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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