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중심의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구현

김애영

| 2015-10-30 09:20:20

안산예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시사투데이 김애영기자] 관절과 척추질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상태를 제대로 정밀 진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의료진과 그에 맞는 시설·첨단장비를 갖춘 의료시스템 구축은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산예스병원(대표원장 정재훈)은 ‘의사의 실력 차이는 곧 환자 만족도의 차이’라는 신념으로 우수한 의료진과 진료시스템을 내세워 지역의 대표적인 관절·척추전문병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병원은 89병상 중형병원으로 최신 기종의 MRI·CT·C-Arm·신경근단원진단기 등 최첨단의 진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보다 전문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이루기 위해 척추, 관절, 고관절, 족부관절, 경추·요추, 통증의학 등 진료 분야별로 세분화를 이룬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의과대학교 임상교수 출신의 안산예스병원 세부 전문의들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밀한 진단을 하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안산예스병원은 통증 및 질환의 경중에 따라 무중력감압치료와 신경통증치료 등 비수술 위주의 치료를 하고 있지만 컴퓨터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술, 줄기세포술, 디스크내시경술 등의 수술적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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