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되는 치과'···심미치료 고객만족 추구

김태현

| 2015-10-30 09:35:56

더스타치과의원 조유나 대표원장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충치치료 못지않게 치아교정·미백·성형, 임플란트, 양악수술 등을 위해 치과를 찾는 사람들이 대거 늘었다. 치아기능의 회복뿐 아니라, 심미적인 치료·시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치과의 심미치료 분야는 건강보험 적용이 안 돼 과잉진료 논란이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더스타치과의원 조유나 대표원장은 ‘환자중심의 의료철학’을 견지하고 ‘양심적 진료’를 실천하며, 15년간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심미치료·치아교정·임플란트·치아미백·일반치료 등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라미네이트, 올세라믹, 무삭제 라미네이트, T-성형, 잇몸성형 등 심미치료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함에 역점을 두고 상담-검사-진단-치료·시술-회복-사후관리까지의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고객만족도 강화에 최선을 다해왔다.

조 원장은 “1:1 상담으로 고객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 개개인별 치아와 구강구조 특성에 맞는 최적의 치료·시술 솔루션을 제시하며, 진료부터 시술까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함”이 더스타치과의 경쟁력이자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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