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펼쳐
이윤지
| 2015-10-30 09:55:08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경기도의회 박근철 의원은 ‘소통·동행·상생’을 강조한다. 정당을 떠나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의 가족이 되어 동행할 때, 상생하는 건강한 정치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1980년대 학생운동, 1990년대 보좌관생활 등의 길을 걸어온 박 의원은 2004년 총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펼쳐왔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꾸준히 고민하며 실천한 결과가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의 행보로 연결됐다.
이에 그는 현재 제9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운영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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