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동료사랑, 우리는 프로’ 철학 담아
정명웅
| 2015-11-27 10:20:54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보건복지부는 노인 구강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행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보험급여’를 2016년부터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정확하고 제대로 된 진료서비스와 임플란트·보철 등의 합리적인 비용을 통해 지역주민 구강검진·건강치아를 책임지는 곳이 있어 화제다.
지난 2014년 7월 인천시 남동구에 개원한 서울센트럴치과의원(대표원장 백인규)이 그곳이다.
백인규 대표원장은 ‘We care, He cures’란 생각을 품고 ‘우리가 최선을 다해 환자의 몸과 마음을 돌볼 때 우리의 기대이상으로 환자의 몸이 치유 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임플란트, 사랑니발치, 구강내의 수술, 치아교정 등 수술관련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보다 정확한 진단과 환자의 1:1눈높이에 맞춰 편안하고 안락한 치료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백 대표원장은 ‘환자사랑, 동료사랑, 우리는 프로다’란 철학을 담아 최고수준의 의료진과 첨단의료장비 시스템을 통해 고객만족 의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치과대학병원에 준하는 의료장비인 3차원 스케너, 치과용 CT, 물방울레이저 등의 의료장비를 갖춰 정확한 진단과 진료로 환자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