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습지 보존과 생태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허은숙
| 2015-12-30 10:03:09
[시사투데이 허은숙 기자] 8천년의 역사를 가진 순천만은 2003년 습지보호지역, 2006년 람사르협약 등록, 2008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41호 등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제 229호 흑두루미를 비롯한 200여 종의 희귀조류와 184종의 염생식물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생물서식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