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위원장, 우체국 알뜰폰 판매 현장방문
윤용
| 2016-01-13 17:32:27
알뜰폰 유통현황 파악 및 업계 애로사항 청취
(사진=방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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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오후 3시 알뜰폰을 판매하고 있는 서울 중구 우정사업본부 산하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양적성장을 지속해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알뜰폰이 질적으로도 보다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알뜰폰 판매실태 파악 등을 위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알뜰폰 판매 매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기본료 0원, 무료통화 50분 요금제', '4만원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판매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방문에서 최 위원장은 "단말기유통법의 성공적인 안착과 알뜰폰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양적성장을 지속해 국민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알뜰폰이 질적으로도 보다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알뜰폰 판매실태 파악 등을 위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알뜰폰 판매 매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기본료 0원, 무료통화 50분 요금제', '4만원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판매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방문에서 최 위원장은 "단말기유통법의 성공적인 안착과 알뜰폰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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