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치과의원 박광수 대표원장

시사투데이 강은수 기자] 최근 치아기능의 회복뿐 아니라 심미적인 치료·시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기위해 치과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충치치료 못지않게 치아교정·미백·성형, 임플란트, 양악수술 등이 성행하는 만큼 치과 의료서비스 각 영역별 담당의사의 전문성과 안정성 확보가 중요해졌다.

이런 시기에 범람하는 의료정보 속에서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양심 있는 의료서비스를 실천하는 킹콩치과의원(대표원장 박광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 8명의 체계적인 협진시스템과 50여명의 직원구성으로 환자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킹콩치과는 일반구강질환,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환자중심의 맞춤의료서비스의 일환으로 상담부터 진료, 수술, 회복까지 1:1주치의 맞춤진료를 통해 환자의 신뢰·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을 받을 때 환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임플란트 비용의 합리화를 위해 병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기공소로 가격거품을 줄였다.

임플란트 시술의 풍부한 임상경력과 검증된 실력을 갖춘 박광수 대표원장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격정책을 고수할 것이다”며 “치과진료의 전문성은 물론 효율성 높은 임플란트를 보급해 신뢰받는 치과전문의로서 위상을 드높이고 싶다고”했다.

특히 킹콩치과만의 ‘안심 임플란트 보증제’(보철물 3년 이내 무상, 식립물 10년 이내 무상)는 차별화된 사후관리서비스로 고객(환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또 최신의료장비인 3D CT·파노라마·세팔로 등 대학병원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첨단장비를 시대에 맞춰 도입해 보다 정밀하고 진보한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