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어디서나 빛나는 ‘순백의 女神’
김정훈
| 2016-12-21 09:11:11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박시연이 어디서나 빛나는 순백의 여신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패션 화보를 통해 여전한 여신 미모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한 박시연이 직접 소이 캔들을 만들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박시연은 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우아한 스타일을 하고 캔들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인덕션 위에 소이 왁스를 올려놓고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최근 자신의 SNS에 완성한 소이 캔들 사진과 함께 “초 만들기 재미나네~ 오랜만에 찾은 취미생활”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는 박시연이 직접 캔들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 미스틱엔터테인먼트]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