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한채아가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골프 의류 브랜드의 지면 촬영 비하인드를 통해 볼수록 매력적인 미소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깜찍한 캐릭터 인형과 캐리어를 끌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형을 들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컷에서는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간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각종 분야의 광고를 섭렵한 ‘대세 광고퀸’ 한채아가 이날 촬영 현장에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타민 같은 매력을 발산해 스태프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한 채아는 내달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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