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WHO 감염병 긴급대응기금 100만불 지원
이해옥
| 2017-07-26 11:21:57
‘질병본부-WHO간 긴급대응기금 지원협약’ 서명식 개최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오는 26일 서울에서 ‘한국-WHO 간 긴급대응기금 지원협약’ 서명식을 갖고 세계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100만불을 지원한다.
긴급대응기금은 감염병 확산 시 조사, 대응 인력 동원, 물품지원 등 초기 신속대응을 위한 기금이다. 2014년 2월 발생한 서아프리카 에볼라 확산 시 WHO 내부 재원 운용 한계로 초기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에 따라 2015년 1월 WHO 집행이사회에서 비상기금 설립을 결의했다.
2015년 5월 WHO 총회에서 1억불 기금조성 목표 승인 후 2016년 2월 WHO 사무총장이 한국 정부에 자금지원을 요청했다. 지난해 WHO 긴급대응기금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추가 편성해 올해 7월 10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질본 측은 “한국은 긴급대응기금 지원을 통해 신종·재출현 감염병 확산 시 국제사회의 즉각적인 대응과 추가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