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정현백 장관, 한국기자간담협회

[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오후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간담회에서 피해자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하며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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