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가부 장관, "공직사회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문화 앞장"

이윤재

| 2018-04-09 13:56:42

미투 대응 및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관련 인사혁신처장 간담회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판석 인사혁신처장과 면담하고 공직사회가 앞장서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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