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한의진료실' 운영
우윤화
| 2018-06-26 11:01:35
[시사투데이 우윤화 기자]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안에 국가대표선수들을 위한 한의진료실이 운영된다.
대한체육회는 25일 대한한의사협회와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에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의 재활, 의료지원, 건강관리를 위해 한의진료실을 개설했다.
의료협약 체결식을 통해 향후 1년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주 1회 이상 한의 진료를 시행하기로 협의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선수촌 내 한의진료소를 운영해 많은 선수와 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촌 내에 한의진료소를 처음으로 개설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침, 뜸, 부항, 추나 등 다양한 한의진료는 물론 한의학적 건강관리 안내, 올바른 한약복용법과 한의치료에 대한 지도 등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임직원들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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